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5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50개 세 글자:371개 네 글자:278개 다섯 글자:87개 여섯 글자 이상:118개 모든 글자:1,105개

  • : (1)헤어질 때 섭섭해하는 별스러운 얼굴 모습.
  • : (1)‘밥상’의 북한어.
  • : (1)동물이 눈을 뜨고 자는 현상. (2)눈이 잘 감기지 아니하여 눈알의 일부가 노출되어 있는 병. 얼굴 신경 마비가 원인으로 충혈, 눈물 흐름, 건조, 염증 따위가 일어난다.
  • : (1)부끄럽거나 창피하여 얼굴색이 붉어짐. 또는 그런 얼굴. (2)‘난안하다’의 어근.
  • : (1)시력이 약해진 눈. (2)쇠약해져 핼쑥한 얼굴.
  • : (1)‘편안’의 방언
  • : (1)‘전안’의 방언
  • : (1)한쪽이 먼 눈.
  • : (1)전생의 업(業)에 의하여 가지게 되는 중생의 눈.
  • : (1)학습 지도를 위하여 한 달을 단위로 지도 내용과 방법 따위를 마련한 계획안.
  • : (1)괴상한 안. (2)‘괴안하다’의 어근.
  • : (1)판서와 참판이 각사(各司)의 사무를 뒤에서 지휘하고 감독하던 일.
  • : (1)콧구멍에서 목젖 윗부분에 이르는 빈 곳. 냄새를 맡고, 공기 속의 이물을 제거하며, 들이마시는 공기를 따뜻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 : (1)손의 안. (2)자기가 소유할 수 있거나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범위.
  • : (1)느싯과의 겨울새. 몸의 길이는 수컷은 1미터, 암컷은 76cm 정도이며, 등은 붉은 갈색에 검은색의 가로줄 무늬가 있고 몸 아랫면은 흰색이다. 목이 길며 날개가 넓고 커서 나는 모습이 기러기와 비슷하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느시’이다.
  • : (1)열을 지어 땅으로 내려앉는 기러기.
  • : (1)‘양안’의 북한어. (2)‘양안’의 북한어. (3)‘양안’의 북한어.
  • : (1)눈빛이나 크기, 생김새 따위가 보통인 눈. (2)신분이 높은 사람을 위하여 마련한 높은 자리. (3)중대한 범죄 사실을 기록한 조서(調書). (4)중요한 문서.
  • : (1)법률의 안건이나 초안. (2)오안의 하나. 모든 법을 관찰하는 눈이다. (3)승강(僧綱)의 하나인 승도(僧都) 등에게 주는 승려의 계급. 법의 선악을 가린다는 뜻에서 이르는 말이다. (4)궁중의 관리들이 타는 말에 얹던 안장.
  • : (1)소의 눈. (2)어린아이에게 녹내장이 생겨서 눈이 소의 눈처럼 커다랗게 되는 증상. 또는 그 눈. (3)강이나 바다 따위의 오른쪽 기슭. (4)오른쪽 눈. (5)어리석은 안건. (6)말하는 이가 자기의 생각이나 안건을 낮추어 이르는 말. (7)근심하는 얼굴.
  • : (1)겉으로 드러내지 아니하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2)만들어 박은 인공적인 눈알. 유리, 합성수지 따위로 만든다. (3)의심스러운 사건이나 안건. (4)의사가 질병을 치료할 때에 행한 진단, 치료법, 처방 약의 사용 따위를 기재하는 진단 기록부. (5)회의에서 심의하고 토의할 안건.
  • : (1)바닷가나 강가의 가파른 기슭.
  • : (1)송사의 내용과 과정을 적은 기록.
  • : (1)근본이 되는 안건. (2)민사 소송법에서, 중심이 되는 사항을 부수적이거나 파생적인 사항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 (1)‘균안하다’의 어근.
  • : (1)대금을 연주할 때, 구멍을 열거나 막는 데 손가락을 쓰는 방법.
  • : (1)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 (1)중국 동진(東晉) 안제(安帝) 때의 연호(397~402). 안제의 첫 번째 연호이다.
  • : (1)곤충을 비롯한 대부분의 절지동물의 겹눈을 이루는 하나하나의 단위가 되는 눈. (2)조선 세종 때의 <정대업지악> 열다섯 곡 가운데 일곱째 곡. 한문 가사 4언 18구로 되어 있다. 세조 때에 ‘분웅’으로 고쳤다. (3)눈을 뜸. (4)깨달아 아는 일. (5)불상을 만든 후 처음으로 공양하는 일. 불상에 영(靈)이 있게 하는 일이다. (6)각막 이식 따위를 통하여 시력(視力)을 되찾는 일. (7)얼굴빛을 부드럽게 하여 활짝 웃음.
  • : (1)없애지 아니하고 보존하여 둠. 또는 그런 문건이나 안건. (2)남의 안목을 높여 이르는 말. (3)남의 얼굴을 높여 이르는 말.
  • : (1)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살피고 조사함.
  • : (1)일본 가마쿠라 시대 고후시미 천황과 고니조 천황 때의 연호(1299~1302).
  • : (1)눈을 즐겁게 함. 또는 사물을 보고 즐김. (2)잠깐 열람함. (3)붉게 충혈된 눈.
  • : (1)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2)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한 정칠품의 잡직. (3)죽은 사람의 얼굴. (4)해안이나 사막에서 바람에 의하여 운반ㆍ퇴적되어 이루어진 모래 언덕. 크게 해안에서 볼 수 있는 해안 사구와 사막에서 볼 수 있는 내륙 사구로 나뉜다. (5)사악한 눈. 또는 그런 눈의 표정. (6)개인이 사사로이 만든 안. 또는 개인적인 생각. (7)법률이나 규정 따위에서 문제가 되는 일이나 안. (8)사건의 사실을 조사하여 적은 문서. (9)곁눈질하면서 흘겨보는 눈. (10)방문한 아랫사람에게 면회를 허락함. 또는 아랫사람을 좋은 낯으로 대함. (11)중국 동진(東晉)의 재상(320~385). 자는 안석(安石). 효무제(孝武帝) 때 전진(前秦)의 부견(苻堅)이 쳐들어오자 이를 페이수이강(淝水江)에서 무찔렀다.
  • : (1)군인을 불러 모으기 위하여 작성하던 기록이나 대장(臺帳).
  • : (1)안전을 유지함. (2)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함. (3)눈을 보호함. (4)임금의 보물을 올려놓는 받침.
  • : (1)‘유안’의 북한어. (2)‘유안 비료’의 북한어.
  • : (1)군아에 갖추어 두던 아전의 명부. (2)안색을 부드럽게 함. (3)신주나 영정 따위를 다른 곳으로 옮겨 모심. (4)울타리 사이로만 드나드는 세가락메추라기라는 뜻으로, 식견이 좁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주로 동물에서, 눈동자의 둘레에 흰 테가 둘린 눈. (2)다른 곳으로 옮겼던 신주(神主)를 다시 제자리로 모심.
  • : (1)수도라는 뜻으로, ‘서울’을 이르는 말. (2)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시(西安市)의 옛 이름. 한(漢)나라ㆍ당나라 때 도읍지였던 곳으로, 뤄양(洛陽)에 견주어 서도(西都) 또는 상도(上都)라고도 한다. (3)오래고 큰 도성의 성안. (4)도시나 거리의 안. (5)중국 무주(武周) 측천무후(則天武后) 때의 연호(701~705).
  • : (1)토의하지 않고 버려 둔 의안이나 안건. (2)시력이 몹시 나쁜 눈. (3)눈을 가림.
  • : (1)풍수지리에서, 묏자리의 좋고 나쁨을 분간하는 능력.
  • : (1)가족을 구성원으로 하여 살림을 꾸려 나가는 공동체. 또는 가까운 일가. (2)중국 길림성(吉林省)에 있는 도시. 압록강 중류 북쪽 기슭에 있으며,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광개토 대왕릉비를 비롯한 고구려 유적이 남아 있다.
  • : (1)중국 동진 간문제(簡文帝) 때의 연호(371~372).
  • : (1)옥으로 꾸민 책상. (2)‘책상’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3)아름다운 눈. (4)수정, 주옥, 유리 따위를 끼워 박은 불상 등의 눈. (5)옥으로 꾸민 아름다운 안장. (6)잘생기고 환한 얼굴. (7)임금의 얼굴을 높여 이르는 말. (8)지체 높은 사람의 얼굴. (9)예전에, 재판 때에 쓰던 조서. 옥사를 조사한 서류를 이른다.
  • : (1)가죽으로 만든 안장.
  • : (1)눈동자가 녹색인 눈. (2)대장(臺帳)에 적음. 노비 이름을 노비 대장에 올리는 일 따위를 이른다.
  • : (1)‘일안하다’의 어근. (2)‘일안하다’의 어근. (3)학습 지도를 위하여 하루를 단위로 지도 내용과 방법 따위를 마련한 계획안.
  • : (1)무덤을 막은 산이나 고개 따위가 서로 교차됨. (2)교과 지도를 위한 계획을 교사가 미리 짜 놓은 안. 교재 학습에 관한 순서ㆍ구분ㆍ시간 배당ㆍ학습 활동 따위를 정하며, 연월일에 따라 단원에 의한 자세한 안을 마련하여 교사로서 사전 계획과 준비를 하게 하는 것이다. (3)아편 전쟁 후, 중국에서 일어난 반기독교 운동. 아편 전쟁을 계기로 중국에 진출한 서구 열강들이 선교사와 교회를 보호하여 교회의 힘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자 대대적인 구교 운동이 일어났으며, 1900년의 의화단 운동으로 정점에 달하였다. (4)교태를 띤 얼굴. 또는 요염한 얼굴.
  • : (1)진연(進宴) 때에 임금에게 바치던 음식 또는 그 음식상.
  • : (1)조선 시대에, 서울의 각 관아에 두었던 노비의 등록 장부. (2)인물을 알맞은 자리에 배치하기 위하여 서울 관아의 관원과 개성부, 강화부, 수원부 따위의 유수(留守)에 대하여 기록한 책. (3)불경을 볼 만한 안목. 즉 경문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이른다.
  • : (1)중국 지린성(吉林省) 창춘시(長春市)에 있는 도시. 원래 발해의 부여부(扶餘府), 금나라의 융안부(隆安府)였던 곳이다. 동북 평원의 비옥한 농업 지대를 이루고 있으며, 콩ㆍ수수ㆍ밀ㆍ조 따위의 농산물이 난다.
  • : (1)핵반응이나 고에너지 충돌에서 단면적의 단위. 1반은 10-28㎡이다. 기호는 b. ⇒규범 표기는 ‘반’이다.
  • : (1)어이없어 말을 못 하고 있는 혀 안. (2)물고기의 눈. (3)물이 끓어오를 때 생기는 물고기의 눈만 한 거품을 이르는 말. (4)진짜와 가짜를 가려볼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하게 만든 구슬의 위조품. (5)물고기와 기러기라는 뜻으로, 편지나 통신을 이르는 말. 잉어나 기러기가 편지를 날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 : (1)발해 무왕 때의 연호(720~738). (2)암모늄 이온의 인산염. 인산의 수소 원자가 모두 암모늄으로 바뀌어 만들어진 무색 결정의 물질로 물에 잘 녹는다. 화학식은 (NH4)3PO4. (3)화성 비료의 하나. 질소 비료보다 인산이 많다.
  • : (1)죄나 허물이 있는 벼슬아치의 이름을 녹명안(錄名案)에서 빼어 버리던 일. (2)안이나 의견으로 내놓음. 또는 그 안이나 의견.
  • : (1)영화나 연극에서, 등장인물들의 배역을 어떻게 정하는지에 대한 안. (2)예전에, 군역ㆍ부역 따위의 여러 가지 역의 실시에 대한 안.
  • : (1)여윈 얼굴.
  • : (1)‘질산 암모늄’의 북한어.
  • : (1)‘뒤꼍’의 방언
  • : (1)신라 진평왕 때의 승려(571~644). 원효의 스승이었다고 한다. (2)‘대안하다’의 어근. (3)어떤 안(案)을 대신하는 안. (4)강, 호수, 바다 따위의 건너편에 있는 언덕이나 기슭. (5)어렵고 험난한 고비를 헤쳐 넘겨야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어떤 일에 대처할 방안. (7)책상이나 밥상 따위를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음. (8)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대함. (9)남의 얼굴을 높여 이르는 말. (10)눈알이 잘 돌아가지 않는 병. 눈을 위로 치뜨게 된다. (11)중국 금나라 위소왕 때의 연호(1209~1211). (12)중국 서하 혜종 때의 연호(1076~1085).
  • : (1)학파의 원류 및 학설을 소개하고 논한 책. 명나라 황종희의 ≪송원학안≫ 따위가 있다.
  • : (1)땀 흘리는 얼굴. (2)썩 부끄러워하는 얼굴. (3)중국 후한 순제(順帝) 때의 연호(142~144). 순제의 네 번째 연호이다.
  • : (1)온화하고 부드러운 얼굴.
  • : (1)수행에 따라 도를 이루어 가는 순서를 보인 다섯 가지 안력(眼力). 눈으로 볼 수 있는 물질인 색(色)만을 보는 육안(肉眼), 인연과 인과의 원리에 따라 이루어진 현상적인 차별만을 볼 뿐 실체를 보지 못하는 천안(天眼), 공(空)의 원리는 보지만 중생을 이롭게 하는 도리는 보지 못하는 혜안(慧眼), 다른 이를 깨달음에 이르게 하지만 가행도(加行道)를 알지 못하는 법안(法眼), 그리고 모든 것을 보고 모든 것을 다 아는 불안(佛眼)을 이른다. (2)일본 남북조 시대 북조 고코곤 천황ㆍ고엔유 천황 때의 연호(1368~1375).
  • : (1)일반 사람들의 안목을 약간 낮잡아 이르는 말. (2)조선 시대에, 관아에 종사하는 천인(賤人)을 등록한 장부. 3년마다 한 번씩 고치어 작성하였다. (3)‘속’의 방언
  • : (1)‘낙안’의 북한어.
  • : (1)주가 되는 안. (2)주된 목표. (3)인천광역시 남구에 있는 동.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천일염(天日鹽) 산출 지역으로 유명하다. (4)술을 마셔 붉어진 얼굴. (5)붉은 얼굴이라는 뜻으로, 젊어서 혈색이 좋은 얼굴을 이르는 말. (6)임금에게 아뢰는 문안(文案). (7)술과 안주를 차려 놓은 상. (8)학습 지도를 위하여 한 주(週) 단위로 지도 내용과 방법 따위를 마련한 계획안. (9)얼굴이 늙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는 상태. (10)사회 복지에서, 일주일 단위로 작성하는 클라이언트와 집단에 관한 처우 계획.
  • : (1)태평하여 안락함. (2)충청남도 태안군에 있는 읍. 태안반도의 가운데에 있으며, 어업이 발달하였다. 명승지로 백화산성, 태을암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87.63㎢. (3)‘볼거리’의 방언 (4)중국 요나라 도종 때의 연호(1085~1094). (5)중국 남북조 시대 북위(北魏) 문성제 때의 세 번째 연호(455~459). (6)중국 서진(西晉) 혜제 때의 여섯 번째 연호(302~303). (7)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후량(後涼) 여광 때의 연호(386~389). (8)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전진(前秦) 애평제(哀平帝) 때의 연호(385~386).
  • : (1)성벽ㆍ군함ㆍ보루 따위에서, 대포를 쏘려고 만들어 놓은 구멍.
  • : (1)관리의 품위(品位)를 기록하던 문서. (2)위로하여 마음을 편하게 함. 또는 그렇게 하여 주는 대상. (3)중국의 화폐 단위. 1위안은 1자오의 열 배이다.
  • : (1)웃어른을 만나 뵘. (2)처음으로 만나 뵘. (3)돌아가신 집안 어른의 생시 얼굴을 뵈었던 일. (4)중국 금(金)나라 장종(章宗) 때의 연호(1196~1201).
  • : (1)‘안안하다’의 어근.
  • : (1)눈물이 글썽글썽 어린 눈. (2)병으로 인하여 눈물이 늘 나오는 눈. (3)노비 따위의 이름이 등록 대장에서 빠짐.
  • : (1)위엄이 있어 보이는 얼굴. (2)차갑고 인정이 없어 보이는 얼굴. (3)‘병원’의 방언
  • : (1)몸과 얼굴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빛나는 눈. 또는 날카로운 눈매. (3)사물에 대한 뛰어난 관찰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반딧불로 밝힌 책상이라는 뜻으로, 공부하는 책상을 이르는 말. (5)어려운 형편에서 힘들게 한 공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배가 강이나 바다의 기슭에 와 닿음. (2)어떤 일을 주의하여 봄. 또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잡음.
  • : (1)나룻배가 닿고 떠나는 일정한 곳. (2)참과 거짓 또는 진짜와 가짜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안정시키고 어루만져 달램. (4)전라북도 진안군 가운데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115.98㎢.
  • : (1)중국 헤이룽장성 중부에 있는 도시. 교통의 요지로 부근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농기구 제조ㆍ농산물 가공 공장이 있다. ⇒규범 표기는 ‘베이안’이다. (2)강이나 바다 따위의 북쪽 기슭. 또는 대륙이나 반도 따위의 북쪽 기슭.
  • : (1)내부의 안건. (2)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의 맞은편 산 가운데 가장 안쪽에 있는 산.
  • : (1)범죄 사실을 적은 기록.
  • : (1)중국 산시성(陝西省) 동남부에 있는 도시. 곡류ㆍ식물성 기름ㆍ수피(獸皮)ㆍ생사(生絲)ㆍ면포ㆍ종이 따위가 나며, 상업이 발달하였다.
  • : (1)사대문 안. (2)나중에 자세하게 참고하거나 검토할 문서와 장부. (3)문서나 문장의 초안. (4)조선 시대에, 친군영에 속한 벼슬. (5)웃어른께 안부를 여쭘. 또는 그런 인사. (6)문의 안쪽.
  • : (1)강이나 바다 따위의 왼쪽 기슭. (2)왼쪽 눈.
  • : (1)‘전안’의 방언
  • : (1)강이나 바다 따위의 남쪽 기슭. 또는 대륙이나 반도 따위의 남쪽 기슭.
  • : (1)‘기러기’를 달리 이르는 말. 해마다 가을에 왔다 봄에 떠나는 데서 유래한다.
  • : (1)결정된 안건. (2)사형할 죄로 결정한 문서.
  • : (1)바다, 강, 못 따위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 (2)부처의 자비로운 눈. (3)눈에 거슬림.
  • : (1)중국 산시성(陝西省) 북쪽에 있는 도시. 오르도스와 웨이수이 분지(渭水盆地)를 잇는 군사 요충지로 송나라 때는 서하(西夏)를 방어하는 거점이었다.
  • : (1)얼굴빛을 부드럽게 하여 활짝 웃음.
  • : (1)문제의 해답. 또는 그 해답을 쓴 것.
  • : (1)짝을 이루지 않은 단 하나의 눈. (2)두 눈에서 한 눈을 감고 다른 한 눈으로 볼 때 뜬 눈. (3)곤충류, 거미류 따위의 절지동물에서 볼 수 있는 간단한 구조의 시각기. 어둡고 밝은 것을 구분하는 정도의 기능을 한다. (4)강가나 바닷가의 깎아 세운 듯한 언덕. (5)옳고 그름을 판단함. (6)어떤 사항에 대한 생각을 딱 잘라 결정함. 또는 그렇게 결정된 생각. (7)삼단 논법에서 이단(二段)의 전제로부터 미루어 얻은 결론.
  • : (1)‘영안하다’의 어근. (2)영묘한 눈. 흔히 영적으로 살펴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이른다. (3)1930년에 헤이그 회의에서 채택된 독일 배상 문제에 관한 해결안. 미국의 영(Young, O.)을 의장으로 하는 위원회에서 제안한 것으로, 독일의 경제 상황을 고려한 합리적인 형태의 배상 방법으로 평가되었으나, 세계 경제 공황으로 1931년에 폐기되었다. (4)중국 북위 효장제 때의 연호(528~530). 효장제의 두 번째 연호이다. (5)중국 서하 숭종 때의 연호(1099~1101). (6)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 경제(景帝) 때의 연호(258~264). (7)중국 서진 혜제 때의 연호(304). 혜제의 일곱 번째 연호이다. (8)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북량 무선왕(武宣王) 때의 연호(401~412). 무선왕의 첫 번째 연호이다.
  • : (1)눈, 코, 입이 있는 머리의 앞면. (2)무환자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1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두껍고 긴 타원형이다. 4월에 황백색 꽃이 잎겨드랑이 또는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으로 7~8월에 익는데 강모(剛毛)가 많으며 씨에 붙은 용안육은 맛이 달아 식용하고 약용하기도 한다. 인도가 원산지로 동남아시아, 열대 아메리카에 분포한다. (3)용안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심신 불안, 건망증, 불면증 따위에 쓴다. (4)임금의 얼굴을 높여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작성하던 공천(公賤)의 등록 원부. 장예원에서 20년마다 한 번씩 만들었으며 의정부, 장예원, 사등시, 본도(本道), 본읍(本邑) 등에서 한 부씩 보관하였다. (2)똑바로 봄. (3)얼굴에 엄정한 빛을 나타냄. 또는 그런 얼굴빛. (4)바다, 강, 못 따위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의 가장자리. (5)결정한 안건. (6)먼 곳으로 날아가는 기러기. (7)고려ㆍ조선 시대에, 벼슬아치의 이력을 자세히 적어 놓은 책. 이부(吏部)와 병부(兵部) 또는 이조(吏曹)와 병조(兵曹)에서 작성하여 인사 때 참고로 삼았다. (8)편안하게 다스림.
  • : (1)울타리를 둘러친 안.
  • : (1)배를 안벽이나 육지에 댐. (2)눈에 접함. 또는 눈에 가져다 댐. (3)척추동물에서, 좌우의 눈이 정중면에 접하여 생기는 기형. 변형이 심하면 단안이 된다.
  • : (1)눈에 안약을 떨어뜨려 넣음. (2)사람이나 짐승 따위를 그릴 때 맨 나중에 눈동자를 그려 넣음. (3)불상을 만들거나 불화를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음. 또는 그런 일.
  • : (1)나무로 만들어 채색한 모형 기러기. 전통 혼례 때에 산 기러기 대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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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안으로 시작하는 단어 (3,046개) : 안, 안가, 안가낙업, 안가라강, 안가랑, 안가루, 안가르스크, 안가름, 안가슴, 안가시위, 안가심, 안가업, 안가업하다, 안가음, 안 가지치기, 안가하다, 안각, 안각 동맥, 안각 봉합, 안각 봉합술, 안각 성형술, 안각 절개, 안각 정맥, 안간, 안간 거리, 안간격 이상 감소, 안간심, 안간임, 안간힘, 안갈이 ...
안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04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안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5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